거제조선해양문화관, ‘다시, 민화; 시간 속에 숨은 이야기’ 전시
8월 30일까지 전망대갤러리…‘물빛여울’ 민화 작품 선보여
전통 민화가 현대적 색채를 입고 거제조선해양문화관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조선해양문화관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민화 전시 ‘다시, 민화; 시간 속에 숨은 이야기’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단체 ‘물빛여울’이 참여하는 협력 전시다. 오랫동안 사람들의 소망과 위안, 행복을 담아온 전통 민화를 현대적 색채와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 16점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민화의 전통 소재와 구도, 복을 비는 의미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요즘 색채와 자유로운 표현을 더했다. 관람객은 작품 속에 담긴 행복, 평안, 풍요, 위안의 의미를 느끼며 민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작품은 조선해양문화관 5층 전망대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조선해양문화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고, 관람객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만나는 자리”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민화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생동감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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