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 꺾고 리그 3위 도약

거제시민축구단, 기장군민축구단 꺾고 리그 3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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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축구단이 5월 24일 오후 2시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경기에서 기장군민축구단을 4대2로 제압하며 리그 3위에 올라섰다.

이날 경기는 전반 25분 기장군민축구단 이호준 선수의 선제골로 시작됐다. 거제시민축구단은 전반 31분 박건웅 선수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이어 43분 손영윤 선수의 역전골이 터지며 2대1로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에도 거제시민축구단의 공격은 이어졌다. 후반 63분 노의왕 선수가 추가골을 기록하며 점수 차를 벌렸고, 추가시간 김민창 선수의 득점까지 더해 4대1로 앞서갔다. 이후 경기 종료 직전 기장군민축구단 김준수 선수가 만회골을 기록했지만 경기는 거제시민축구단의 4대2 승리로 끝났다.

거제시민축구단의 다음 경기는 오는 31일 오후 5시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금산인삼FC와의 원정경기다.

시민들의 꾸준한 응원은 선수단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경기와 열정적인 플레이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할 예정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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