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남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 거제 개최

제9회 경남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 거제 개최

거제국민체육센터에서 10개팀 200여 명 출전 3일간 열띤 경쟁

[크기변환]관련사진(제9회 경남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 거제 개최2).jpg

지난 5월 1일부터 3일간 10개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거제국민체육센터에서‘제9회 경남컵 전국휠체어럭비대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0개 팀(쿼드부 6, 오픈부 4) 2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치열한 경쟁 끝에 쿼드부에서는 경북 구미 아틀라스팀이 정상에 올랐고, 충남 실업팀과 경남 본드팀이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오픈부에서는 경북구미 슈퍼아틀라스가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부산올레 전남드래곤즈가 그 뒤를 이었다.

개회식에는 민기식 거제시장 권행대행 부시장, 서상옥 대한장애인럭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민기식 거제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거제를 찾아주신 선수단께 감사드리며 우정과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환영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환경을 만드는 데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휠체어럭비의 저변 확대와 장애인 스포츠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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