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 전기풍 예비후보 ‘풍풍캠프 자원봉사단’ 발대식 성황
경남도의원 제2선거구 전기풍 예비후보(국민의힘)은 29일 오후 2시 아주동 선거사무소에서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풍풍캠프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는 오는 6.1 지방선거에서 전기풍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여 공명선거 실천 의지를 밝히고 참신하고 깨끗한 선거운동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풍풍캠프 자원봉사단’ 황미혜 단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하는 선거의 의미를 되살려 자원봉사의 숭고한 이념을 실천하는데 모든 역량을 다해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거제시민 100여명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아무런 대가없이 스스로 참여하는 선거운동을 통해 전기풍 예비후보의 선거공약 및 정책을 홍보해 나가며, 상대편 타 후보를 비방하지 않고 오직 정책선거로 공명정대한 선거풍토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전기풍 예비후보는 “선거풍토를 새롭게 바꾸어 내는 자원봉사자 중심의 선거운동을 통해 솔선수범하여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로 정정당당한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답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행사를 마친 후 전기풍 예비후보 캠프에서 추진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거운동 자원봉사 안내를 받고 적극적인 정책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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