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새마을회, 영농폐기물 일제 정비
남부면새마을회(협의회장 김철수, 부녀회장 김영미)는 농번기를 맞아 지난 6일 남부면 저구리 일원에서 배출 된 영농폐기물 등을 집중 수거했다.
이번 행사는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남부면새마을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회원들은 농번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개인 트럭 등을 직접 동원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각 마을 쓰레기 거점 배출 시설과 마을 안길, 경작지 등에 버려진 폐비닐, 비료 포대 등 약 1톤 분량의 영농폐기물을 수거했다.
또한 임시 집하장으로 운반된 폐기물을 재활용 가능 품목과 불가능한 품목으로 세밀하게 분류하는 선별 작업까지 마무리하며 자원 재활용과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했다.
김철수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새마을회의 역할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었다”며 “직접 땀 흘려 마을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매우 보람차고 뜻깊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영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생업을 뒤로하고 내 일처럼 동참해 주신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부면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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