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효시공원, ‘미로화실 작품전’ 개최
수협효시공원, ‘미로화실 작품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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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풍경이 화폭 위에서 다시 살아났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가조도 수협효시공원에서 ‘미로화실 작품전’을 5월 31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미로화실 회원들이 그동안 쌓은 성취와 창작 활동의 결과를 한자리에 모은 것으로, 각자의 개성과 시선을 담은 회화 작품을 선보인다.
단순한 결과물 전시에 그치지 않고, 창작 과정에서 축적된 고민과 표현의 흔적까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전시작은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소재를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수국이 있는 정물〉은 투명한 유리화병 속 꽃이 주는 청량감과 조화를 섬세하게 담아냈고, 〈녹음〉은 한여름 짙은 초록이 전하는 안정감과 평온함을 화폭에 옮겼다.
관람객은 작품을 감상하며 자기 내면과 감정을 되짚어보고, 예술적 감수성을 확장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로화실은 회원 개개인의 창작 과정을 존중하며 자율적인 표현 활동을 이어온 단체로, 이번 전시에서 그 성과를 지역 사회와 공유하고자 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협효시공원 누리집 또는 전화(055-639-8340)로 확인할 수 있다.
수협효시공원은 관람객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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