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5회 무연고자 합동 추모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제5회 무연고자 합동 추모제

음력 9월 9일 ‘중양절’ 맞아 거제시추모의집서 거행

제5회 무연고자 합동 추모제 (1).JPG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29일 중양절(重陽節)을 맞아 거제시추모의집에서 제5회 무연고자 합동 추모제를 지냈다.

이번 추모제는 거제시추모의집에 봉안된 무연고 영령의 넋을 기리고 애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영배 사장, 옥경도 상임이사, 김형만 경영기획처장, 이수권 문화체육처장 등 공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강신, 참신, 초헌, 독축, 아헌, 종헌 등 순으로 엄숙하게 치러졌다.

중양절은 세시 명절의 하나로 음력 9월 9일을 이르는 말이다. 예부터 양수인 9가 두 번 겹치는 길일로 여겼다. 제사를 올리지 못한 조상에게 제물을 올리는 풍습이 있는 날이기도 하다.

한편, 지난 2010년 문을 연 거제시추모의집에는 유골 약 8100기가 봉안돼 있다. 이 가운데 480여 기는 무연 유골이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앞으로도 매년 중양절에 무연고자 합동 추모제를 지낼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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