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이장협의회, 담양·고창 일원 단합대회 가져
거제~가덕신공항 연결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염원 퍼포먼스도 펼쳐

연초면 이장협의회(회장 신원수)회원 30여명이 지난 14일 전북 담양군, 고창군 일원으로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이번 단합대회는 한해 동안 마을 발전과 주민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담양의 죽녹원과 고창읍성, 선운사 등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선진 지역의 마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서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거제~가덕신공항 연결철도를 반드시 반영해 달라’는 구호를 외치며, ‘동남권 중심시대의 출발 거제~가덕도 신공항 철도 연결부터’를 새긴 슬로건 피켓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퍼포먼스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과 미래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였다.
김옥연 연초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 드리며, 이번 단합대회를 계기로 더 큰 협력과 결속이 이루어지길 바란다”면서 “가덕신공항과 연결되는 철도 건설이 꼭 실현돼 거제가 동남권 중심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초면 이장협의회 신원수 회장은 “이장 간의 유대감이 더욱 돈독해지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도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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