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등면 광리마을, 견내량 돌미역 채취 본격 시작

사등면 광리마을, 견내량 돌미역 채취 본격 시작

직원들 직접 나서 일손 돕기…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 실천

[크기변환]관련사진(사등면 광리마을, 봄 미역 채취 본격 시작3).jpg

사등면 광리마을에서는 지난 4일, 과거 임금님께 진상되었다는 견내량 돌미역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우규영 사등면장을 비롯한 사등면사무소 직원들은 미역 채취가 시작된 광리마을을 찾아 돌미역 채취 작업에 함께 참여하며 마을 주민들과 구슬땀을 흘렸다.

진영철 광리마을 이장은 "바쁜 채취철에 면 직원들이 직접 나와 힘을 보태주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마을과 행정이 함께 손잡고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규영 사등면장은 "주민들이 땀 흘리는 현장에 함께하는 것이 진정한 주민 밀착 행정"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의 크고 작은 일에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견내량 돌미역은 맛과 영양이 좋아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고, 틀잇대로 바위에 붙은 미역을 감아 뜯어 채취하는 전통 채취방식으로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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