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장터 첫 개장 성료…주민교류 확대 기대
박미숙 자치회장 "주민 중심의 문화장터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지난 6일 아주생태하천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아주장터’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주동 주민자치회(회장 박미숙)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첫 개장임에도 많은 주민이 방문해, 지역 소통과 공동체 교류를 활성화하는 의미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주장터는 전통적인 장터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매월 첫째·셋째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지역 색소폰 동우회의 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돋웠으며,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플리마켓이 운영돼 이웃 간 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또한 무료 팝콘 나눔행사도 가족 단위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박미숙 아주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첫 행사임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성공적인 출발을 보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문화장터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성오 아주동장은 “제1회 아주장터를 통해 주민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교류가 이뤄져 매우 뜻깊었다”면서, “지속적인 개선과 확대를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허기실 기자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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