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 주민자치회, “상문고 인근 화단 정리로 유종의 미”

상문동 주민자치회(회장 옥근호)는 지난 3일, 한 해를 정리하며 “깨끗한 우리 마을 만들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도시환경분과 위원과 주민자치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상문고 인근 화단과 보행로 주변의 잡초와 낙엽을 제거하며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을 모았다. 이는 제2기 주민자치회의 마지막 분과 활동으로 한 해 동안 이어온 주민 참여 봉사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를 더했다.
옥근호 주민자치회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제2기 주민자치 마지막 분과 활동에 참석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3기 주민자치 위원으로서도 계속 살기 좋은 우리 고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상문동 김준오 동장은 “자치위원들의 성실한 참여와 꾸준한 봉사로 상문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정비 및 자치활동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기 상문동 주민자치회는 2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제3기 자치위원 구성을 앞두고 있다. 기존위원들의 경험과 새롭게 참여하는 위원들의 열정이 더해져, 지역봉사와 주민참여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상문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과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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