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대우병원과 업무협약 체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이하 공사)가 임직원 건강관리와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공사는 최근 거제시공공청사에서 대우의료재단 대우병원(병원장 김상현)과 임직원 건강 증진 및 의료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공사 지영배 사장과 대우병원 최우영 행정부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 임직원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공사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제도를 운용할 계획이다. 대우병원은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과 지정병원 협약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료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임직원 건강관리 지원뿐 아니라 지역 의료 서비스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지영배 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임직원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상생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우영 대우병원 행정부원장은 “공사 임직원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병원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우병원은 1983년 개원한 거제 지역 종합병원이다.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정형외과·신경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건강증진센터 등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산업 노동자를 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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