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공간 책임지는 든든한 청년

청소년 공간 책임지는 든든한 청년

거제시청소년수련관 사회복무요원 윤사무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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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소년들의 공간을 책임지는 든든한 청년이 있다. 주인공은 거제시청소년수련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 중인 윤사무엘(25·사진) 씨다.

윤 씨는 지난해 2월 중순부터 청소년수련관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며, 청소년 문화 공간 ‘틴플(Teenple)’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청소년수련관에 따르면 그는 이곳 시설 관리를 비롯해 프로그램 운영 보조,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업무에 힘쓴다.

특히 주말과 방학 등 청소년 이용이 집중되는 시기에도 책임감 있게 복무해 수련관을 이용하는 청소년의 안전한 환경 조성에 이바지했다.

또한 원활한 소통 능력과 따뜻한 태도로 청소년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현장 분위기 개선에도 적잖은 영향을 주고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윤사무엘 요원은 성실하고 따뜻한 태도로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존재”라며 “책임감 있게 맡은 바 업무를 수행해 모든 직원과 청소년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윤 씨는 “청소년들이 틴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일에 함께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실히 복무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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