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

〔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고 합니다.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DNA가 있다고 합니다.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 참는다고 합니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면

필연적으로 시기심이 생기고

시기는 인간관계를 무너뜨립니다.

 

자신과 남을 비교하면 할수록

불행은 가속화됩니다.

 

성경은 시기를

뼈의 썩음이라고 합니다.

 

시기하지 말아야 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시인/수필가 김병연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
3·1절 107주년 및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 기념식 개최했다. 3·1절 107주년과 ‘김백일친일행적단죄비’ 건립 7주년을 맞아 ‘친일잔재청산거제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대…
퓨전 국악부터 재즈까지, 매달 골라보는 재미! 《두시 음악살롱》
두시 음악살롱 포스터 퓨전 국악부터 클래식, 재즈까지…매달 골라보는 재미! 《2시 음악살롱》이 나른한 오후 시간, 당신을 깨워 줍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3…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