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석 매진” 안톤 체홉 원작

“전석 매진” 안톤 체홉 원작 <반야 삼촌>

경남도립극단 순회공연 … 9월 18일(금)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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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석이 매진되었다!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인 정서와 이야기로 새롭게 풀어낸 연극 <반야삼촌>이 거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9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연극 <반야삼촌>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을 기다려온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했다.

연극 <반야삼촌>은 러시아의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한국적인 정서와 공간, 인물의 이야기로 각색한 작품이다. 원작이 지닌 인간의 욕망과 사랑, 후회, 삶에 대한 고민을 한국의 삶과 정서 속에서 새롭게 풀어내며, 익숙하면서도 낯선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작품은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관계와 감정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쳐낸다. 서로 다른 욕망을 품은 인물들이 한 공간에 모이고, 사랑과 갈등, 기대와 실망이 교차하면서 인물들이 마주한 삶의 모습을 담아낸다. 특히 원작의 서사를 한국적인 상황과 인물로 옮겨온 만큼, 체호프의 고전적인 이야기를 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인물들의 복잡한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낸다. 공연 이미지에 담긴 장면에서도 서로 다른 인물들이 마주하고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펼쳐지며, 작품이 가진 인간적인 갈등과 관계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반야삼촌>의 전석 매진은 최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이는 연극과 가족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앞서 가족 뮤지컬 <장수탕 선녀님> 역시 티켓 오픈과 함께 전석 매진을 기록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전 희곡을 한국적으로 재해석한 연극까지 빠르게 매진되면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찾는 지역 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연극 <반야삼촌>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도립예술단,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여 마련되었으며, 오는 9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으로 공연 및 향후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및 전화 문의(055-680-105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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