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효시공원, 유은미 작가 개인전 개최
6월 2일~30일…거제 풍경 담은 회화 작품 20여 점 선보여
거제의 풍경과 일상을 밝은 색감으로 담아낸 지역 작가의 서양화 작품이 거제시 사등면 가조도 수협효시공원에서 전시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6월 2일부터 30일까지 운영 시설인 수협효시공원에서 유은미 작가 개인전 ‘거제_그곳에 가고 싶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거제에서 활동하는 서양화가인 유 작가의 세 번째 개인전으로,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과 조선소 전경, 꽃과 인물 등을 작가 특유의 밝은 색감과 강한 선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거제의 일상과 풍경을 작가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회화 작품 20여 점으로 구성된다. 조선소 풍경과 화사한 꽃 그림 등 다양한 작품을 함께 전시해 누구나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작품에는 거제 바다와 자연이 지닌 따뜻한 분위기, 지역의 정서가 담겨 있어 지역 관람객에게 친숙함과 여유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협효시공원의 자연경관과도 어우러져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협효시공원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055-639-8340)로 문의하면 된다.
수협효시공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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