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문화예술재단,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6,400만 원 확보
야외정원 활용한 계절형 합창 시리즈 추진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화예관 특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4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의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자생력을 높여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는 전국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되었으며, 프레젠테이션(PT) 심의를 거쳐 최종 95개 문예회관이 선정되었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이번 공모에서 <SEA:SONG – 바다정원에서 피어나는 다섯 개의 합창>을 주제로 한 신규 기획사업으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작년 새롭게 개관한 거제문화지음의 야외정원을 공연이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확장·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계절과 시간대에 따라 변화하는 공간의 특성을 공연 콘텐츠에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계절형 공연 시리즈 브랜드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편,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거제콘서트콰이어 단원을 수시 모집하고 있으며, 관련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www.geojeart.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5-680-1030으로 하면 된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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