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평론가 “장일범”과 함께하는 슈베르트! 《두시 음악살롱》

아름다운 봄날, 대한민국 대표 음악평론가 장일범과 함께하는 슈베르트 어때요? 해설이 있는 음악회 《두시 음악살롱》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거제문화예술회관(관장 김준성)은 오는 4월 16일(목)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두시 음악살롱》 두 번째 공연 ‘슈베르티아데’를 개최한다.
4월 16일(목)에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평론가 장일범의 해설로 봄날에 꼭 어울리는 슈베르트의 서정적인 곡들을 감상할 수 있다. 슈베르트 특유의 서정이 돋보이는 ‘네 손을 위한 환상곡’과 ‘즉흥곡’을 비롯하여, 리스트의 초절기교로 잘 알려진 ‘밤의 선율’ 등이 피아니스트 성해린, 이선호의 연주로 펼쳐진다.
슈베르트 생전에 슈베르트의 음악을 사랑했던 친구들이 만들었던 소규모 모임을 뜻하는 ‘슈베르티아데’라는 부제처럼, 이번 《두시 음악살롱》은 아늑하고 정겨운 살롱 모임같은 콘서트로 봄날 거제 시민들의 마음을 녹일 것으로 보인다.
한편, 《두시 음악살롱》은 매달 셋째 주 목요일 거제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조희창, 장일범, 송현민 등 인기 해설자의 재미있는 강의와 함께 열리며, 티켓은 전석 1만원으로 초등학생부터 관람할 수 있다. 지난 3월에는 피아노 병창 고영열의 <춘향가>로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오는 5월에는 ‘하모니카로 쓴 편지’, 6월은 ‘파리 위드 러브’ 등 다양한 장르의 색다른 공연이 거제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예매는 전화(055-680-1051) 또는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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