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기성관, 보물 지정 제2회 기성관 축제 성료

거제 기성관, 보물 지정 제2회 기성관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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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문화의 고장 거제면에서 지난 21일 거제 기성관 보물 지정 기념 제2회 기성관 축제를 개최하여 성황리에 마쳤다.

거제면발전협의회(회장 이만식)에서 주최·주관하여 이루어진 이번 축제는 거제면 ‘소리마실’의 힘찬 모듬북 초청 공연을 시작으로 ‘거제 소리사랑예술단’의 흥겨운 노래행진이 이어지며 깊어가는 가을 저녁을 신명으로 수놓았다.

박종우 거제시장과 서일준 국회의원 및 시의원 등 다수의 지역인사들도 참석하여 축하인사를 전하며 자리를 빛냈다.

옛 거제현과 거제도호부의 객사인‘거제 기성관’은 규모와 형식, 독특한 솟을지붕의 처리 기법, 역사 문화 환경적 위상 등으로 국가지정문화제(보물)로 지정해 보존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평가되어 지난 2021년 12월 27일 국가 보물로 지정됐다.

이만식 거제면발전협의회장은 “쌀쌀한 날씨임에도 참석하여 축제를 즐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거제 기성관’은 우리면은 물론 거제시 전체의 자랑임을 잊지 않고, 우리 모두 역사적 보물을 소중히 보존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성현 거제면장은“축제를 준비해 주신 거제면발전협의회에 감사를 전하며, 이번 축제가 면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제고하고 전통과 역사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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