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판 힙스터가 온다! … 국립창극단 《이날치傳》

조선판 힙스터가 온다! … 국립창극단 《이날치傳》

‘2025 찾아가는 국립극장’ 사업 일환 …오는 11월 6일(목) 거제문화예술회관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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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타기부터 판소리, 고법, 탈춤 등 우리 전통 예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국립창극단의 “전통” 종합선물세트 《이날치傳》이 거제를 찾는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11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2025 찾아가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국립창극단의 《이날치傳》를 개최한다.

19세기 후반 조선 최고의 소리꾼으로 이름을 날렸던 명창 이경숙의 삶을 그린 국립창극단의 《이날치傳》은 판소리를 비롯하여 당시에 유행했던 전통 연희를 창극 속에 담아내 예술성은 물론이고 대중성까지 잡은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현대의 랩 배틀을 보는 것 같은 조선판 소리 배틀부터, 화려한 탈춤과 북, 그리고 무대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펼쳐지는 전통 줄타기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립창극단 단원이자 2023년 ‘팬텀싱어 4’에서 매력적인 국악팝을 선보였던 ‘크레즐’의 멤버인 김수인이 이날치 역으로 출연하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국립창극단의 《이날치傳》은 「2025 찾아가는 국립극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국립극장과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 주최하고 거제시문화예술재단과 국립창극단이 주관한다.

이번 공연은 11월 6일(목) 오후 7시 30분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며 초등학생부터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전화(055-680-1051) 또는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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