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문화예술회관, 청소년 공연 관람 위해 팔걷고 나섰다!

《수고했SHOW》부터 청소년 공연관람 지원, 그리고 《꿈N길 뮤지컬을 담다》까지, 청소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 문화예술 향유를 쑥쑥!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지난 21일(금)과 22일(토) 거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뮤지컬 《넌센스 3》를 공연하며 거제시 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번에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진행한 프로그램은 총 3가지로, 거제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을 위한 《2025년 수고했SHOW》, 「청소년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사업」을 통한 공연 티켓 지원, 청소년 직업 체험 강의인 《꿈N길 뮤지컬을 담다》 등으로 이들 프로그램을 통해 거제 관내 9개 학교가 참여하였다.
‘수고했SHOW’는 재단이 매년 개최하고 있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을 위한 무료 공연 관람 이벤트로, 올해는 거제고등학교를 비롯하여 거제 관내 6개 학교에서 1600명의 학생이 무료로 관람하며 수험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특히, 이번 해에는 이벤트성 콘서트가 아니라 각 학교의 의견수렴을 거쳐 국내외에서 인기있는 명품 뮤지컬을 공연함으로써,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예술 향유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또한, 22일(토)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2025년도 공연예술 관람료 지원사업」을 통해 거제 성포중학교를 비롯하여 3개 중학교 학생들이 공연료 할인 쿠폰을 통해 양질의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기획공연과 연계하여 ‘꿈N길 뮤지컬을 담다’ 20명의 학생들이 뮤지컬의 역사와 형성 과정을 중심으로 한 전문 강의를 듣고 뮤지컬 무대의 백스테이지를 탐방하기도 하여서 학생들의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많은 청소년들이 “생애 첫 뮤지컬을 봐서 좋았다”라고 말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한 교사는 “늘 좋은 공연 잘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거제 아이들을 위해 좋은 공연을 많이 해달라”고 주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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