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가이드 안인모와 함께 떠나는 미술관 속 클래식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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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1월 9일(월) 오후 2시, 거제문화예술회관 거제문화지음 소담홀에서 <소담예감> 담화살롱 「콘서트 가이드 안인모의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를 개최한다.
유튜브와 방송을 통해 클래식을 쉽고 매력적으로 풀어내며 대중과 만나온 피아니스트이자 클래식 연구가 안인모가 이번에는 거제를 찾는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과 미술을 흥미로운 이야기로 연결하고, 피아노와 첼로 연주까지 더해 관객을 예술의 세계로 안내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안인모의 저서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를 바탕으로 명화와 클래식 음악을 하나의 이야기로 연결한다. ‘나의 일, 나의 꿈’, ‘성장과 인간관계’, ‘사랑과 이별’, ‘화가의 자화상’등 우리 삶과 맞닿은 주제를 통해 화가와 작곡가의 삶, 작품에 담긴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듣는 강연을 넘어 안인모의 스토리텔링과 피아노·첼로 연주가 어우러지는 해설 콘서트로 구성해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림을 듣고, 음악을 바라보다”라는 부제처럼 미술과 음악을 동시에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인모는 피아니스트, 클래식 연구가, 작가이자 클래식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며 『클래식이 알고 싶다』 시리즈, 『루브르에서 쇼팽을 듣다』 등을 통해 클래식 음악을 친근한 언어와 흥미로운 이야기로 소개해 왔다.
재단 관계자는 “단 하루, 거제에서 만나는 특별한 클래식 스토리텔링으로, 어렵게 느껴졌던 클래식과 명화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안인모의 해설과 피아노·첼로 연주가 함께하는 만큼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에게도 매력적인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람료는 1만원이며 9월 28일(월) 오전 10시부터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자유석으로 운영되며, 좌석은 입장 순서에 따라 착석한다.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 055-680-105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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