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작가 16인의 대형 작품을 만나다!
![[크기변환]한글날 특별전_포스터.pn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9/20260909134427_6e539efbb99ca7196dfcf6bf57a1693d_93pn.png)
올 가을, 거제 작가 16인의 300호급 대형 신작이 전시실 가득 펼쳐진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은 오는 9월 9일(수)부터 10월 18일(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1·2에서 한글날 기념 특별 기획전시 <푸른 숨결>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서양화, 한국화, 서예 등 각기 다른 장르의 작가들이 청마 유치환의 시를 저마다의 예술 언어로 창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곽지은, 권용복, 김명화, 김영명, 김영희, 박광수, 신선주, 엄윤숙, 이유경, 이재구, 정명란, 조창희, 진강욱, 진영세, 최태황, 허인수 등 총 16명이다. 이번 전시를 통해 거제 중견 작가들의 저력과 새로운 창작의 가능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시실에는 300호급 대형 신작이 전시된다. 관람객이 작품의 크기와 표현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규모로 제작되었으며, 16명의 작가가 하나의 문학을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하고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여 작가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창작 과정을 소개하는 ‘작가와의 만남’이 7회 진행되며, 청마 유치환의 문학 세계를 설명하는 강의 프로그램도 열린다. 참여 예약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거제 관내 예술인의 창작을 지원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참여 작가에게 신작 제작을 의뢰하여 대형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소개하고, 지속적인 창작 발표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김준성 상임이사는 “이번 전시는 한글날을 맞아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고, 거제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특히 300호급 대형 작품들이 한 공간에 전시되는 만큼, 전시장을 찾아 작품의 규모와 다양한 해석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글날 특별전 <푸른 숨결>은 9월 9일(수)부터 10월 18일(일)까지 거제문화예술회관 전시실 1·2(문화지음)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추석 연휴를 제외하고 휴무 없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단체 관람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이 필요하며, 자세한 사항은 거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geojeart.or.kr) 및 전화(055-680-1014)로 확인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