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효시공원, 작업실 맑음 ‘서정의 기억’전 개최
8월 30일까지 어른들의 꿈과 동화 담은 수채화 20여 점 전시
![[크기변환]작업실맑음(1).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8/20260804160545_b447496aacdb96728f704b31fb3e7e5c_96w5.jpg)
어른이 되며 잊고 지낸 꿈과 동화가 맑고 잔잔한 수채화로 다시 펼쳐진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오는 30일까지 가조도 수협효시공원 3층 실내 전망대에서 작업실 맑음의 작품전 ‘서정의 기억’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른들의 꿈과 동화를 주제로 한 수채화 단체전이다. 어른이 되며 잊고 지낸 소소한 꿈과 동화적 장면을 작가마다 다른 시선과 색감으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에는 작업실 맑음 회원들의 작품 20여 점이 소개된다. 작가들은 꿈과 용기, 희망, 휴식, 자유 등을 수채화 특유의 맑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표현해 관람객에게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상상과 여유를 만나는 시간을 전한다.
작품이 전시 공간에서는 가조도 바다와 주변 풍경도 함께 바라볼 수 있다. 수채화의 잔잔한 색감과 창밖 풍경이 어우러져 전시 감상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수협효시공원 관계자는 “수채화에 담긴 익숙하고 따뜻한 장면들이 관람객에게 잠시 쉬어 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작가의 작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는 전시를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수협효시공원 누리집 또는 전화(055-639-8340)로 확인할 수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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