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삼성호텔, 문화예술 공간 ‘갤러리 긴들’ 개관… 류장복 작가 초대전으로 첫선
- 작가 류장복의 'Last Summer'와 'In Geoje' 시리즈, 2부에 걸쳐 공개
- 프리미엄 휴양과 예술적 영감을 동시에 즐기는 고품격 문화 서비스 제공

거제 삼성호텔이 품격 있는 휴양을 넘어 예술적 감동을 전달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거제 삼성호텔은 오는 2월 12일부터 호텔 2층에 새롭게 마련된 ‘갤러리 긴들(Gallery Kindle)’에서 4월 정식 개관에 앞서 화가 류장복의 개인전 ‘Private Preview’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거제 삼성호텔이 투숙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삼성호텔 2층에 위치한 ‘갤러리 긴들’은 호텔 특유의 정온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조화를 이루며,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예술적 사유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호텔의 쾌적한 인프라와 전문 갤러리의 감각이 만나 거제의 새로운 예술적 명소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특히 관광·비즈니스 거점 호텔이라는 입지적 장점에 예술 콘텐츠를 결합함으로써, 거제 삼성호텔은 ‘머무는 호텔’에서 ‘경험하는 호텔’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프리 오픈 전시의 주인공인 류장복 작가는 묵직하면서도 경쾌한 필치로 삶과 풍경을 담아내는 중견 화가이다.
전시는 주제에 따라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 Last Summer (26. 02. 12 - 03. 11)
대형 캔버스를 가득 채운 오일 페인팅 위주의 작품들이 전시됩니다. 작가 특유의 깊이 있는 색채와 압도적인 스케일이 지난여름의 강렬한 에너지를 만끽할 수 있게 한 계절의 기억과 감정을 응축해 보여준다.
2부: In Geoje (26. 03. 12 - 04. 11)
작가가 거제에 머물며 채집한 이미지를 기반으로 한 신작이 공개되며 거제의 풍경이 작가의 시선을 거쳐 어떻게 재탄생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맨눈으로 본 거제의 풍광이 오래된 기억을 불러와 이를 되새김하는 가운데 그림 속에서 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거제 삼성호텔 관계자는 “4월 정식 개관 전, 류장복 작가의 진면목을 가장 먼저 마주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통해 정서적 휴식과 영감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전시 개요
-전시명: 류장복 개인전 「Last Summer / In Geoje」
-장 소: 갤러리 킨들 (거제 삼성호텔 2층)
-기 간: 1부: 2026. 02. 12 ~ 03. 11, 2부: 2026. 03. 12 ~ 04. 11
-관람시간: 08:00 ~ 20:00
-문 의: 055-63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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