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병원, 거제·통영·고성 최초 ‘코로나19 자체검사시행 의료기관’ 지정

대우병원, 거제·통영·고성 최초 ‘코로나19 자체검사시행 의료기관’ 지정

자체검사 시행으로 검사 결과 24시간에서 4시간으로 획기적 단축
대우병원이 코로나19 자체검사로 결과확인이 4시간안에 가능하게해 지역거점방역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우병원(병원장 이태석)이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감염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질병 관리청으로부터 ‘코로나19 자체검사시행 의료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역 거점방역에 기여할 전망이다.

9일 대우병원에 따르면 기존 코로나19 검사는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외부 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해 결과를 통보받는데 약 24시간이 소요됐지만 자체검사를 시행함에 따라 결과 통보까지 약 4시간이 소요되는 획기적인 단축으로 신속한 결과 확인이 가능해져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확진 환자 발생에 따른 빠른 방역 대처가 가능하고 결과 통보까지 검사자가 겪는 불안감도 완화될 전망이다.

대우병원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로부터 4년 연속 우수검사실 신임 인증을 받은 검사기관으로 코로나19 자체검사 자격요건을 갖추기 위해 진단검사의학 전문의 상주 및 우수한 검사인력 전담 배치하에 안전 음압 시설이 갖춰진 분자진단검사실을 개설했다.

아울러 최신 유전자 증폭검사(PCR) 장비 및 인력·시설을 확충하여 질병 관리청이 시행한 외부 정도 관리검사 자격 검증 테스트를 통과해 거제·통영·고성 지역에서 유일하게 ‘코로나19 자체검사시행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이태석 대우병원장은 “코로나19 자체 검사를 시행함에 따라 검사 결과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기여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지역거점병원으로서 역할과 사명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대우병원은 코로나19 상황을 맞아 보건복지부로부터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받고 선별진료소와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24시간 운영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와 환자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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