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60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 요실금 치료 걱정 덜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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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요실금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60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실금은 노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신체적 불편뿐만 아니라 사회활동 위축과 우울감 등 삶의 질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로 요실금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은 경우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내용은 요실금 치료 관련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의 본인부담금으로, 연간 100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되며 1회 시술·수술 시 본인부담금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예외적으로 연 20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단, 실손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지원이 불가하다.
대상자는 신분증과 구비서류를 지참해 보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며, 특히 2026년 1월 이후에 지출한 요실금 관련 의료비도 소급하여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적기에 요실금 치료를 받아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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