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하는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거제시가족센터에 전해진 따뜻한 후원
가정의 달 맞아 가족합창대회 상금 기부... 취약·위기가족 지원 예정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거제의 한 가족이 지역사회 내 취약·위기가족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MBC경남이 주최한 ‘고향의 봄 가족동요부르기 대회’에 윤이크팀으로 참가한 윤한호씨 가족이 입상하여 받은 상금을 거제시가족센터(센터장 류주진)에 후원금으로 전달했다.
윤한호씨 가족은 평소 가족센터에서 운영하는 부모교육과 가족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부모교육을 통해 자녀 양육에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윤한호씨는 “가족센터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움과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후원을 통해 다른 가족들도 가족센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가족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받은 상금을 다시 지역사회를 위해 나눠주신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관내 취약·위기가족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가족센터는 가족상담, 취약·위기가족지원사업, 교육·문화체험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지원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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