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 새마을부녀회, 고유가 대응 에너지 절약 캠페인 전개
거제시 아주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진)가 고유가와 전기·가스·유류 가격 상승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에서 전기, 가스, 유류 등 주요 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유도하고, 자발적인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10대 과제’를 중심으로 홍보 활동이 진행했다.
10대 실천 과제로는 △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실내 적정온도 유지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 및 LED 조명 사용 △세탁기·식기세척기 모아서 사용하기 △냉장고 적정 용량 유지 및 문 여닫기 최소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자동차 공회전 줄이기 △보일러 점검 등으로 가스 사용 절감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공동주택 내 소등 생활화 등이 포함되어 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지역 내 아파트 단지와 상가 지역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에게 절약 실천 수칙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쳤다.
문성오 아주동장은“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주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캠페인은 생활 속 절약 실천을 확산하는 데 의미가 크다”며 “주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이러한 활동이 지역 차원의 에너지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주동 새마을부녀회 김영진 회장은“에너지 절약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에너지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주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자원 절약과 친환경 생활 실천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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