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문동 주민자치회, “연말 이웃사랑 김장나눔으로 따뜻한 정(情)실천”


상문동 주민자치회(회장 옥근호)는 지난 9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2025년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수만 도의원, 박명옥 시의원, 김선민 시의원, 옥은숙 더불어민주당 거제시협의회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권민호 전 거제시장 등 기관·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해 직접 담근 김장김치 200포기를 관내 경로당 18개소, 취약계층 40세대에 전달했다.
옥근호 주민자치회장은 “올해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웃들이 겨울을 걱정 없이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다가오는 2026년 새해에도 모든 가정에 건강과 희망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문동 김준오 동장은 “2025년은 그 어느 해보다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이 커진 시기였던 만큼, 이번 김장 나눔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상문동은 앞으로도 어려운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주민 모두가 더 안전하고 따뜻한 새해를 맞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상문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김장 나눔 봉사를 이어오며 지역 공동체의 온정을 잇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따뜻한 자치 공동체”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나눔 봉사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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