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발전협의회, 릴레이 기부 이어가며 지역사회 나눔 확산

거제시 고현동발전협의회(회장 구영두)는 지난 9월 29일(월) 고현동주민센터(동장 윤명희)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30만 원 상당을 ‘희망나눔곳간’에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발전협의회가 추진하는 ‘기부 릴레이’의 세 번째 순서로, 임상열 부회장과 문현주 사무국장이 함께 참여했다. 지난 7월 30일 첫 번째 기부를 시작으로, 두 번째에 이어 세 번째 주자가 바통을 이어받으며 나눔의 온기가 지역사회로 확산되고 있다.
임상열 부회장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협의회를 중심으로 나눔 문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현주 사무국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웃과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기부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지만 필요한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윤명희 고현동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 희망곳간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12월까지 고현동발전협의회는 회원과 지역 인사가 참여하는 기부 릴레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나눔 활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대해 공동체의 따뜻한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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