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빛지역아동센터,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추석 송편 만들기

거제시 큰빛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정복)는 지난 22일 추석을 맞아 능포 11통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정을 나누고, 준비한 공연으로 웃음과 감동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직접 반죽을 나누고 고물을 넣어 송편을 빚는 과정을 배우며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었고, 어르신들은 “아이들과 함께하니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나고 마음이 훈훈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편을 빚은 뒤에는 아동들이 준비한 노래와 율동, 장기자랑 등 작은 공연이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환한 미소와 박수로 호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정복 센터장은 “아동들이 요리 수업을 통해 배운 내용을 실제 봉사활동에 활용하며 성취감과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들이 지역 사회와 더욱 가까워지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큰빛지역아동센터는 매주 금요일 ‘꿈을 요리하는 아이들’이라는 주제로 요리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꿈장학재단 배움터 교육사업의 지원을 받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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