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80세대에 정성 담은 행복도시락 배달

남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재호, 곽미균)는 지난 3월 25일 관내 독거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80세대를 방문해 ‘행복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행복도시락 나눔’은 거제시희망복지재단 ‘행복디딤돌’ 사업의 일환으로 신체적·경제적 사정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는 등 지역 내 돌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3일간 자발적으로 참여해 식재료 구매부터 조리, 포장, 배달까지 전 과정에 정성을 쏟았다. 또한, 사전에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식사 기호를 파악한 결과 “따뜻한 국물 요리가 좋다”는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진한 곰국을 메뉴로 선정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해 활동의 의미를 높였다.
이날 활동에는 김재호 남부면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봄철 입맛을 돋우는 곰국과 신선한 봄동 겉절이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폈다. 면장과 위원들의 방문을 받은 어르신들은 연신 손을 맞잡으며 큰 반가움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재호 남부면장(공동위원장)은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여쭐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적극 추진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살기 좋은 남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남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행복도시락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남부면의 복지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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