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죽토교 벽면, 그림봉사로 생동감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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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그림봉사단체 ‘아~담쟁이(단장 김경수)’가 최근 연초면 죽토교 벽면에 연초천의 자연과 정취를 담은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재능기부를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소 밋밋했던 교량 벽면에 생동감 있는 그림을 입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봉사단체 회원들은 연초천과 어우러지는 자연풍경과 희망의 메시지를 정성껏 벽면에 담아냈다.
특히 연초천의 맑은 물길과 사계절 자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벽화는 주민들에게 친근함과 활력을 전하며 지역의 새로운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경수 단장은 “작은 재능기부이지만 주민들이 밝고 아름다운 분위기 속에서 일상에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옥연 연초면장은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아~담쟁이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과 재능이 담긴 벽화가 연초천을 찾는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밝고 따뜻한 분위기를 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아~담쟁이’는 지난 2012년 그림 봉사활동을 위해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봉사단체로, 현재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지역 곳곳을 찾아 꾸준한 그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재능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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