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초면 지역나눔 실천, 찹쌀200kg 기탁 연말에도 이어져

연초면에 따듯한 나눔이 연말까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9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200kg을 기탁했던 원정석 이장은 12월 9일, 다시 한번 지역사랑 실천을 위해 찹쌀 200kg을 연초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겨울철 식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찹쌀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취약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가을에 이어 두 번째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을 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
원정석 명상마을 이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따뜻함을 나누는 데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김옥연 연초면장은 “올해 두 차례나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빠짐없이 전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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