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동 새마을부녀회, 연말맞이 반찬 25세트 기탁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고현동 주민센터에 반찬 꾸러미 전달

거제시 고현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복실)는 지난 12월 8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정성껏 준비한 반찬 꾸러미 25세트를 고현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겨울철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반찬 꾸러미는 떡국떡, 불고기, 무생채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었으며, 부녀회원들이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해 정성을 더했다.
이복실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부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명희 고현동장은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반찬 꾸러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하여 연말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현동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반찬 나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 복지 향상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반찬 나눔 역시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