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2025 사랑의 김장나눔’ 추진
수양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으로 관내 복지대상자 70가구에 전달-

수양동은 12월 8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덕열)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전점애)가 공동 주관한 ‘2025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추진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나윤)와 협력하여 관내 경로당 12개소 및 복지대상자 70가구에 김치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김장 행사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이 올해 초부터 공동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를 활용해 김장을 담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회원들은 파종부터 물주기, 수확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이웃사랑 실천의 기반을 스스로 마련했다.
행사 당일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500포기의 김치를 정성스럽게 담가 각 가정에 나눌 수 있도록 포장 작업을 함께 진행했다.
김장김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가정, 한부모가정 등 총 70가구에 직접 전달하였으며, 전달 과정에서 복지사각지대 캠페인도 함께 이루어졌다.
양정순 수양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이번 김장나눔 행사가 지역사회 돌봄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며 “수고해주신 단체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