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초등학교, 상문동에 성금과 물품 기부
“우리 아이, 우리 친구” 따뜻한 나눔 속에 행복한 상문동

상동동 소재 용산초등학교(교장 신동승)는 지난 17일 “용용나눔마켓(유용한 용산초 나눔마켓)”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220만 원과 의류, 학용품, 신발, 도서 등 물품을 상문동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지난 12월 5일 용산초등학교 학부모회가 개최한 “용용나눔마켓” 행사는 학생들의 기부로 진행된 아나바다 장터를 비롯해 먹거리존과 용산초등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박은기)의 후원으로 마련된 추억의 뽑기존 등으로 구성되어 학부모들과 학생 689명의 참여 속에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장이 되었다.
학부모회 이재윤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우리 상문동의 아동복지를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오 상문동장은 “상문동 모든 아동이 우리 아이, 우리 친구라는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정말 감동했다”며, “뜻깊은 행사를 주관해 주신 용산초학부모회와 용산초등학교에 감사드리고 성금과 물품은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성금과 물품은 거제시희망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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