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봄·아이미소·장목새싹 어린이집, 겨울철 지역 취약계층 위해 라면 70박스 기탁
12월 19일, 원아 70명과 함께한 따뜻한 나눔 현장

고현동 주민센터는 지난 12월 19일, 누리봄, 아이미소, 장목새싹 어린이집이 겨울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라면 7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세 어린이집의 원아 70명이 함께 참여했다. 아이들은 밝은 표정으로 라면 상자를 들고 서로 인사를 나누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으며, 사진 촬영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현장에 따뜻한 기운을 더했다.
이날 아이들과 교사들은 직접 기탁 물품을 정리하고 전달 준비를 돕는 등 나눔 활동의 의미를 몸소 체험했다.
기탁된 라면은 고현동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관내 겨울나기 어려운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쌀쌀한 겨울 날씨에도 원아들의 밝은 목소리와 웃음이 현장에 온기를 불어넣으며, 지역 주민들에게도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윤명희 고현동장은 “연말과 겨울철을 맞아 지역사회를 위한 어린이집의 따뜻한 나눔이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배려가 이어져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과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돕고 나누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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