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조선소 떨어짐 사고 사과문
12월 22일 오후 3시경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원유운반선의 탱크 내 분진 제거 작업을 준비 중이던 작업 관리자 한 분이 약 20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재해자는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최종 사망하였습니다.
회사는 사고 선박에 즉시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으며 오늘 오전에는 야드전체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는 한편, 특별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깊은 상심에 빠져 계신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하고 큰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번 사과드리며 사고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2025년 12월 23일
삼성중공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최성안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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