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청년행정인턴 취업역량 강화 나선다.

거제시,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청년행정인턴 취업역량 강화 나선다.

맞춤형 취업교육지원 프로그램 운영...이력서·면접 등 실전형 교육 제공

거제시는 고용노동부와 협업하여, 지난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청년행정인턴을 대상으로 한 취업교육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공공부문에서 근무 중인 청년행정인턴에게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개인별 역량에 맞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을 통해 지역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 전문 강사진이 직접 운영하며, 청년들의 자기이해부터 구직기술 향상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자기 이해 및 가치 탐색 ▲직업세계 탐색 및 진로 설정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실습 ▲모의면접 및 면접 대응 전략 ▲개인별 커리어 비전 수립 등으로, 실습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특히, 10명 내외 소규모 집단상담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2일 집중 과정으로 구성되어 참여자 간 상호작용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청년행정인턴들이 단순한 행정 경험을 넘어 실제 취업에 필요한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 자신감과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지역과 연계한 맞춤형 취업지원은 청년 고용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 저작권자 ⓒ 거제뉴스와이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Comments
logo
logo
최근 많이 본 기사
영화 속 음악을 재즈로 만나다! 《두시 음악살롱》
영화의 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부터 애니메이션의 익숙한 선율까지, 스크린을 통해 만났던 음악들이 재즈와 국악의 새로운 색채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이사장 변광용…
〈기고〉 ‘칠천량 1만명 궤멸설’ 당대 사료 그 어디에도 없다
〉〉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 *이 글은 칠천량해전 기념공원에서 열린 제7회 칠천량해전 추념회에 참가한 경기도 평택의 '시민과 함께하는 원균 학당' 김연진 학장이 보내온 글입니다. …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