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동, 통장단 제산마을 수해복구 ‘마무리 총력’

수양동, 통장단 제산마을 수해복구 ‘마무리 총력’

떠밀려온 잔재물 수거로 일상 회복 박차… 수양동 민·관 합동 구슬땀

[크기변환]관련사진(수양동, 통장단 제산마을 수해복구 ‘마무리 총력’2).jpg

수양동(동장 양정순)은 최근 수해를 입은 제산마을 일원에서 수해복구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수양동 통장협의회와 마을 주민, 동 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종 수해 복구 및 골목길 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주요 복구 작업 이후 마을 구석구석에 남아있던 토사와 떠밀려온 폐기물 등 잔재물을 완전히 수거하여, 수해 복구를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완전히 되찾아주기 위해 추진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양동 통장단을 비롯한 마을 주민과 동 직원 등 많은 인원이 자발적으로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좁은 골목길과 주택가 주변의 잔여 쓰레기를 정비하고 주변 환경을 깔끔하게 정리하며 복구 작업의 마침표를 찍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

활동에 참여한 통장단 관계자는 “마을 복구가 거의 마무리 단계에 도달해 다행이다”라며 “더운 날씨에 몸은 고되었지만,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심하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보탤 수 있어 보람차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양정순 수양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수해 복구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한마음으로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단과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마지막 잔재물 처리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주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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