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자원순환시설, 대기오염물질 저감 노력 성과
![[크기변환]TMS실시간측정결과 화면.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7/20260724105437_91fdece8c3f1693783bf9874959aec39_5r2y.jpg)
거제시자원순환시설이 대기오염물질 저감 노력을 인정받아 기본부과금 감면 등 행정 혜택을 받는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운영 시설 중 하나인 거제시자원순환시설이 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이행 실적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 3단계 사업의 2025년 이행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거제시자원순환시설은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리와 협약 이행 실적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른 행정 혜택은 올해 상반기 대기오염물질 기본부과금 감면, 하반기 자가 측정 주기 완화, 2027년 상반기 사업장 지도·점검 완화 등이다.
공사는 그동안 굴뚝자동측정기기(TMS) 운영, 체계적인 자원순환시설 점검·관리 등으로 질소산화물(NOx)과 황산화물(SOx)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는 데 힘써 왔다.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 운영과 환경 관리를 더욱 세밀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지영배 사장은 “이번 평가는 시설을 기준에 맞게 관리하고 대기오염물질을 줄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점검과 설비 관리를 빈틈없이 수행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원순환시설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세먼지 저감 자발적 협약은 사업장이 자발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 목표를 정하고 이행하도록 유도하는 제도다. 관리 대상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이다.
대기오염물질 측정결과는 한국환경공단이 운영하는 TMS 측정결과 공개사이트(https://cleansys.or.kr)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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