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로컬누리센터 장애인 식생활 자립 돕는 맞춤형 요리교육 운영
제철 농산물 활용한 실습교육으로 건강한 식생활과 자립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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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장애인부모연대거제시지회 소속 장애인 성인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식생활 자립을 위한 맞춤형 요리교육을 운영하며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자립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총 5회에 걸쳐 86명이 참여했으며, 누구나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한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철 농산물을 활용해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오이물김치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땡초장을 만들어 건강한 식생활 실천 방법을 익혔다.
추후 제철 블루베리를 활용한 블루베리 콩포트와 부드러운 디저트 레몬포셋을 함께 만들어 균형 잡힌 식생활과 다양한 조리기술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참여자들은 재료를 손질하고 직접 조리하는 과정을 통해 식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우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채문환 농식품유통과장은 "이번 교육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장애인들의 식생활 자립능력을 높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식생활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식문화 확산과 로컬푸드 소비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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