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농식품, 프랑스 수출 선적식 개최
2억 2,000만원 규모 프랑스 수출로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거제시는 지난 5일 거제면에 위치한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에서 거제시 농식품 프랑스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식은 지난 1월에 열린 프랑스 수출 상담회 및 MOU 체결의 후속 조치로 이루어진 첫 번째 성과로, 거제시와 수출업체들이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이루어낸 결실이다.
이날 참여한 업체는 알로에팜영농조합법인(대표 이웅일)과 거제농산물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남기봉) 두 곳이며, 선적된 물량은 알로에꿀차와 생강차로 총 25톤, 약 2억 2,000만원에 달하는 금액의 농식품이 선적됐다.
이날 행사에서 거제시 관계자는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시장에서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우리 농식품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지역 농식품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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