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상문동, 데이지 꽃밭으로 봄의 시작 알려
상문동(동장 김준오)는 청사 옆 유휴부지에 형형색색의 리빙스턴 데이지 꽃밭을 조성하며 [2026 꽃심었~수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상문동의 꽃밭·꽃길 조성사업인 [꽃심었~수달]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로, 평면적인 주거도시에서 벗어나 수달 출현지와 현장 학습체험을 연계해 하루 종일 머무를 수 있는 나들이형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꽃밭 조성은 주민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화사한 봄기운을 전하고, 일상 속에서 작은 쉼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분홍‧주황‧노랑 등 다채로운 색감을 자랑하는 리빙스턴 데이지가 어우러져 청사 일대를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리빙스턴 데이지는 햇볕이 좋을 때 꽃잎이 활짝 피어나는 특성이 있어, 맑은 날에는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한다. 특히 봄철 개화 기간 에는 주민들의 포토존으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준오 상문동장은 “주민센터를 찾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꽃을 보며 마음의 여유를 느끼길 바라는 마음으로 꽃밭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과 녹지 공간을 꾸준히 가꿔 상문동 주민들의 녹색복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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