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부시장,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
거제시 이기훈 부시장은 지난 2월 7일과 9일 양일간 거제시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2월 7일 능포 수변공원과 낚시공원, 양지암 조각공원 등 능포동 일원의 현장 점검과 민원 사항 청취를 시작으로, 2월 9일에는 거제면 일대에 계획 중인 숲소리 공원 모노레일 설치사업, 기후변화생태정원 조성사업, 거제식물원 내 생태습지관 조성과 정글 타워 확장사업, 남부면 근포마리나 시설을 점검했다.
이기훈 부시장은 ‘계획 중인 사업들은 전문가 자문과 관련부서 협업을 통해 외생변수를 최소화해야 하며, 현재 진행 중인 사업들도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거제뉴스와이드 (geojenewswid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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