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시민 체감 적극행정 실천 다짐
![[크기변환]적극행정 워크숍.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7/20260710125556_5dbe5a14373c710bd4c66b91d5ea73b5_gkxz.jpg)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가 시민 불편을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적극행정’ 실천을 노사 한뜻으로 다짐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최근 거제시공공청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5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GMDC 적극행정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적극행정 제도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진행됐다. 공사는 기관장 메시지와 노사 합동 실천 결의를 토대로 관행보다 시민 편익을 우선하는 책임행정 의지를 공유했다.
전문 교육도 이뤄졌다.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강사인 김시윤 강사가 일상 속 적극행정 가치, 적극행정과 소극행정 차이, 시민 불편을 해결하는 문제 해결형 행정, 적극행정 우수 사례, 적극행정 면책 제도와 사전 컨설팅 활용 방법 등을 강의했다.
참석자들은 적극행정이 별도 업무가 아니라 시민 불편을 줄이는 일상적인 업무 수행 방식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 필요한 조치가 관행이나 책임 부담 때문에 늦어지지 않도록 조직 차원에서 뒷받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지영배 사장은 “적극행정은 시민을 위한 변화의 출발점이며, 공기업이 책임 있게 실천해야 할 핵심 과제”라며 “직원들이 시민에게 필요하다고 판단한 일이라면 관행과 부담 앞에서 멈추지 않도록 기관장으로서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 “노사가 함께한 실천 결의를 바탕으로 도전하고 실행하는 업무 문화를 만들겠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적극행정 성과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공사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적극행정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사전 컨설팅과 면책 제도 등 관련 제도를 직원들이 실제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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