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남철수기념공원, 집중호우 이후 정상 운영
- 추석 연휴 9월 24~27일 운영…25일 추석 당일만 휴관
![[크기변환]관련사진(흥남철수기념공원, 집중호우 이후 정상 운영).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9/20260907151224_6334d1535b2766e2560bdca80a943a06_bbxj.jpg)
거제시 흥남철수기념공원이 지난 8월 집중호우 이후에도 차질 없이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방문객 감소로 인한 '거제 관광 미정상화'라는 외부 인식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
흥남철수기념공원은 개관 이후 꾸준한 방문객 증가세를 보이며 거제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특히 지난 8월 16일에는 하루 3천여 명이 방문하고, 개관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다음 날인 8월 17일 집중호우로 일부 도로가 유실되면서 공원 측은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긴급히 하루 동안 휴관을 결정했다. 거제시의 신속한 응급 복구 덕분에 주요 도로와 관광 인프라는 빠르게 제 모습을 찾았고, 현재 공원은 안전하게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다만 당시의 피해 소식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되면서 외지 관광객들 사이에 "아직 거제 관광지가 정상 운영되지 않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남았다. 이에 시와 공원 측은 빠른 회복 소식을 알려 불안감을 해소하고 방문을 독려할 방침이다.
공원 관계자는 "집중호우 이후 방문객이 다소 주춤했으나, 현재는 완벽히 정비를 마쳐 정상 운영 중"이라며 "도로와 관광 인프라 모두 빠르게 회복된 만큼 안심하고 거제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흥남철수기념공원은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이며,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추석 당일인 25일만 휴관하고 나머지 기간에는 모두 정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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