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옥포복지관, 지역 복지 협력 맞손
![[크기변환]공사-옥포복지관 업무협약 (1).JPG](http://www.geojenewswide.com/data/editor/2609/20260901114310_a0756ea4fe90d6571a65c6ae14246c20_yci3.jpg)
거제의 지방공기업과 복지시설이 손잡고 취약 계층 지원과 복지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사장 지영배)는 31일 거제시공공청사 소회의실에서 옥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예진성)과 지속 가능한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복지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공사 임직원 봉사 활동 및 후원, 취약 계층 발굴·지원, 지역사회 현안 대응 등에 협력한다. 협약 기간은 3년이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Vms-LOG(브이-로그) 어워드, ESG 기획봉사단’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서 시작된 협력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앞서 공사는 지난 7월 22일 이 공모 사업에 경남 지역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후 옥포종합사회복지관과 취약 계층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플러그 설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 중인 사업뿐 아니라 지역 복지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과 사회 공헌 활동을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지영배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사장은 “공사의 인력과 자원을 지역 복지 현장과 연결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에게 실제로 닿는 사회 공헌을 펼치겠다”며 “옥포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취약 계층 지원 사업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예진성 옥포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공사와 협력하면서 지역 복지 현장에 필요한 자원과 활동을 더 폭넓게 연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내 취약 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협약식에 이어 1차 실무 회의를 열고 향후 협력 사업 추진 방향과 역할 분담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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